이날부터 파리 한국문화원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한글의 모아쓰기 구조와 결합 방식 등에 착안한 다양한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2021.9.22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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