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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추석일 20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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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1차 77만 명, 완료 45만 명 도달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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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에서 추석날인 21일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968명으로 5000명을 앞두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는 남구 5명, 중구 5명, 동구 4명, 북구 1명, 울주군 1명이다.

이 가운데 중구 거주자 1명은 충남 당진 확진자와, 남구 거주자 1명은 경북 영천 확진자와, 또 다른 남구 거주자 1명은 서울 확진자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중구 거주자 3명, 남구 3명, 동구 2명, 북구 1명, 울주군 1명 등 10명은 울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주거지에 대한 방역과 함께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의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전날 오후 5시 울산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77만8473명이며, 접종완료자는 45만 6923명으로 파악됐다. 전체 인구 113만315명 대비 1차 접종자는 68.9%, 완료 40.4%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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