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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8인 모임'에 모처럼 활기‥"내년 추석엔 마스크 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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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추석은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다 모이진 못해도 시간 차를 둔다면 더 많은 가족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지난 설 보다는 상황이 분명 좋아진 거죠.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이번 추석 풍경을 구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정성스레 차린 차례상 앞에서 어른들과 손주가 절을 합니다.

이번 추석엔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되면서 지난 설보다 많은 가족들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