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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학생의 간 큰 범행…"아버지 사망 보험금 빼앗겨 홧김에"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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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쇼핑몰에서 한 여성이 금 목걸이와 반지 등 1천300만원 어치를 강탈해 달아나다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17살의 고등학생으로 밝혀졌는데 그녀는 경찰 조사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험료 전액을 투자 사기를 통해 날리고 홧김에 보석점을 찾아와 일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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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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