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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더 쓸쓸한 이산가족...상봉 추진도 '교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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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마다 명절이면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이산가족들은 더욱 쓸쓸해지는데요,

이산가족 문제의 해결은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이기도 하지만, 남북관계 교착으로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홍주예 기자입니다.

[기자]
열한 살 때 북녘 고향을 떠나온 윤일영 씨.

전쟁 통에 헤어진 넷째 형님은 여전히 생사를 알 수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생이별한 아들 생각에 마지막 순간까지 애를 끓이시다 돌아가신 지도 벌써 30년이 다 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