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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에 밝힌 동생의 죽음…"하늘선 편히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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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79년, 군 복무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용태 일병이 가혹행위에 시달렸던 사실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42년만입니다. 억울한 죽음이 밝혀진 뒤, 처음으로 맞는 추석에 가족은 '새 군화'를 준비했습니다. '잘 걷지 못한다'는 이유로, 가혹행위를 당했던 이 일병에게 누나가 주는 선물입니다.

신아람 기자가 같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68살 이춘자 씨는 추석을 앞두고 군화 한 켤레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