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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추석 연휴 잊은 선별진료소..."하루 평균 1,500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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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서울 지역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 25곳은 쉼 없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주요 역사와 터미널 등 대중교통 요충지에는 임시 선별 검사소와 찾아가는 선별 진료소가 추가 마련됐습니다.

방역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겸 기자!

[기자]
네,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가 나가 있는 선별 진료소도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을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