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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고속버스터미널 설레는 귀성…"백신 맞았어도 방역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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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터미널 설레는 귀성…"백신 맞았어도 방역철저"

[앵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8일)도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는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형석 기자.

[기자]

네, 고향을 찾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선물꾸러미나 짐가방을 옆에 두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