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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 70.3%...접종완료는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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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66만명 늘며 3608만명으로 늘어

사흘간 백신 이상 반응 신고는 1만2703건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총 3607만명을 넘어서며 접종률이 70%를 돌파했다. 2차 접종률은 인구의 42.7%까지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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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사당종합체육관)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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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65만81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가 34만4049명, 모더나 30만1835명, 얀센 1만1624명, 아스트라제네카(AZ) 613명이다.

또한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44만2993명으로 나타났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36만9829명, 모더나 5만7649명, 아스트라제네카 3891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 중 804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607만5026명으로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0.3%로 나타났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81.7%에 달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2193만3023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42.7%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49.7%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32만6092명(교차접종 158만1183명 포함), 화이자 922만9144명, 모더나 97만7432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639만3950명) 가운데 74.0%가 1차 접종, 35.0%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184만4068명) 중 93.7%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7.2%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591만1697명) 가운데 68.6%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6.5%다. 얀센 백신은 전체 대상자(142만8940명) 중 98.0%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러나19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지난 16일~18일(0시 기준) 사흘간 1만2703건이 신규로 접수돼 누적 23만9935건으로 집계됐다.

누적 신고 사례중 95.9%는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05건(신규 6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139건(신규 356건), 사망 사례 647건(신규 32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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