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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확산 없던 지난해 추석...올해 위험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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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산세 없이 무탈하게 보냈던 지난해 추석 연휴와 달리, 올해는 환자 급증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각종 지표가 좋지 않기 때문인데 확산 위험을 키우는 요소를 이형원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추석 연휴는 환자 급증 없이 지나갔습니다.

최대 14일에 달하는 잠복기를 고려해 연휴 이후 추세를 주시했지만,

두 자릿수 감소세가 유지되면서 거리 두기를 1단계로 내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