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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노조 "27일부터 총파업...추석 연휴 당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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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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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케이블 TV 딜라이브가 노사 갈등으로 추석 연휴 기간 야간과 휴일 장애 처리가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노동조합 딜라이브 지부는 임금과 단체협상이 오는 24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27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최근 쟁의대책위원회에서 27일 전면 총파업과 함께, 이전 단계로 추석 연휴인 오늘(18일)부터 22일까지 전 조합원 연장근로 거부, 23일과 24일 전 조합원 경고 파업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조합원은 내일부터 야간 휴일 대기와 장애 처리, 설치, A/S 등 모든 업무에서 연휴 당직 업무를 거부하기로 했는데, 실제 파업을 벌일 경우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의 파업이 발생하게 됩니다.

노조는 지난해 4천억 원대 매출에 영업이익 322억 원을 기록하고도 회사가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경영진의 태도는 케이블 방송의 어려움을 극복하려 매년 무쟁의로 임단협을 타결한 노조의 노력을 배신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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