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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있저PD리포트] 물려받은 땅 만 평 일궈...'어린이 행복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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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주신 땅인데 여기서 제가 농사짓기에는..."
"그냥 놔두기도 그렇고..."

할어버지가 물려준 땅 1만 평

"제가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을 좋아했어요"
"도서관에 가면 마음이 편하니까"

할아버지 유산에 도서관을 짓다

충청남도 서산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숲속 작은도서관

[양혜선 / 서산시 읍내동 :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오고 싶어 해서 잠깐 들렀어요.]

[정예은 / 초등학교 2학년 : 제가 만화책을 좋아하거든요. 만화책이 많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