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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리먼 사태?…'빚 350조원' 헝다그룹 파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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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최대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그룹'이 파산 위기에 몰렸습니다. 빚이 우리 돈으로 약 350조 원까지 불어난 데다 돈줄도 막혔습니다. 이러다가 '중국판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김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헝다그룹의 본사 앞, 비가 내리는데도 수십 명이 몰려들었습니다.

헝다그룹에서 발행한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원금도 돌려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