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허위·조작 보도' 개념 모호…신중 검토해야" SBS 원문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입력 2021.09.17 1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