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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항공편 21편 결항…"오후 들어 차츰 정상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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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17일 오전 태풍 찬투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었지만, 오후 들면서 항공편 운항이 차츰 정상화할 전망이다.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공항에 바람이 초속 최대 25.8m로 강하게 불고 풍속 차에 의한 급변풍(돌풍)이 발생했다.

제주공항에서는 오전 시간대 항공편 출발·도착 21편이 결항하거나 사전 결항 조치했고 10여 편이 지연 운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