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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찬투' 서귀포 지나 일본으로 상륙…최대 400mm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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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어떤 경로로 오고 있고, 주의해야할 지역은 특히 어딘지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김세현 기상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 주로 제주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직접 영향권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거죠?

[기자]

내일(17일) 오후 늦게 부터 조금씩 영향권에서 벗어날 걸로 예상됩니다.

경로를 잠시 살펴보면요, 지금 보시는 경로는 오후 4시에 나온 경로인데요.

태풍의 위치와 우리나라에 가까워지는 시간은 조금 전에 발표된 내용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