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의 < 뉴스썰기 > 더 재밌게 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준비한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1985)
< 윤석열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
[강지영 아나운서]
낭만적인 영화 OST 들어봤습니다. 윤석열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거죠?
[이성대 기자]
윤 후보가 '아프리카를 긍정적으로 찬양했다'가 아니라 반대로 폄하했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장면 보겠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지난 13일) : 사람이 손발로 노동으로 하는 그렇게 해가지고 되는 건 하나도 없어. 그건 이제 인도도 안 해. 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고 그야말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경쟁을 해야 되는.]
[강지영 아나운서]
인도도 안 하고, 아프리가 얘기도 나왔습니다. 의문의 1패인 것 같은데 육체노동, 노동집약형 산업만으로는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육체노동만으로는 가능성 있고 유지 가능한 직업이 힘들 거다라고 해석이 될 수 있어요.
[이성대 기자]
그 해명에 대해서도 먼저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어제) : 단순노동을 가지고 과거에 뭐 가발이라든가 이런 걸 만들어서 60년대에 수출을 했고, 또 이것이 중국으로 넘어갔다가 또 인도로 넘어갔다가 이제는 아프리카 쪽으로 넘어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첨단 과학기술을 더 습득하고 더 연마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그런 뜻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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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의 < 뉴스썰기 > 더 재밌게 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준비한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1985)
< 윤석열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
[강지영 아나운서]
낭만적인 영화 OST 들어봤습니다. 윤석열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거죠?
[이성대 기자]
윤 후보가 '아프리카를 긍정적으로 찬양했다'가 아니라 반대로 폄하했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장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