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스탁리포트] 16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6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기관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4605억 원을, 외국인은 243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146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118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731억 원을, 외국인은 121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2원(+0.33%)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72원(+0.29%), 중국 위안화는 182원(+0.23%)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605억 원 / 외국인 +243억 원 / 기관 -514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118억 원 / 기관 -731억 원 / 외국인 -121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흥아해운(+29.95%), 부산가스(+29.93%), 중앙에너비스(+29.8%), 우진(+29.7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원자력발전(+6.27%), 자동차(+2.6%), 탄소 배출권(+1.18%), 2차전지(+0.91%), 게임(+0.76%)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2.91%), 스마트폰 부품(-2.65%), IT(-2.14%), PCB생산(-1.88%), 자전거(-1.6%)

[주요종목]

상승 종목: 지에스이(+23.6%), 엔피(+18.94%), 파인디앤씨(+18.82%), 나노씨엠에스(+17.98%), 에스엘바이오닉스(+17.59%), 버킷스튜디오(+17.43%), HRS(+17.39%), 엠벤처투자(+17.27%), 한국선재(+16.32%), 위메이드맥스(+15.43%)

하락 종목: 지유온(-84.25%), 라이트론(-29.46%), 멜파스(-25.81%), 에이루트(-9.38%), HB솔루션(-9.12%), 삼성공조(-8.93%), 쎄미시스코(-8.08%), 노랑풍선(-7.25%), 강스템바이오텍(-6.82%), 네오크레마(-6.8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가스업 135.12억 원, 건설업 112.05억 원, 비금속광물 94.73억 원, 의료정밀 48.93억 원, 운수창고 47.5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4,769.28억 원, 전기·전자 -3,528.59억 원, 운수장비 -403.84억 원, 의약품 -352.30억 원, 화학 -323.9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1,248.85억 원, 서비스업 469.46억 원, 운수장비 242.91억 원, 기계 199.17억 원, 건설업 132.3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612.93억 원, 은행 -234.45억 원, 금융업 -231.93억 원, 비금속광물 -159.06억 원, 운수창고 -154.0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47.67억 원, 금속 37.40억 원, 반도체 35.95억 원, 종이·목재 10.20억 원, 제약 4.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42.76억 원, 제조 -217.27억 원, 일반전기전자 -143.71억 원, IT S/W & SVC -140.58억 원, 기타서비스 -124.7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운송장비·부품 177.95억 원, 일반전기전자 52.01억 원, 금속 42.08억 원, 종이·목재 28.18억 원, IT부품 8.0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569.39억 원, 제약 -392.96억 원, 코스닥 IT 지수 -313.63억 원, 화학 -274.79억 원, IT H/W -247.9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이투데이/e2BOT 기자(e2bot@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