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장거리공대지의 탐색개발 중 데뷔…"다음 도전은 업체 주관 체계개발" SBS 원문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1.09.16 09:19 최종수정 2021.10.13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