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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나쁜 어린이"‥10살 제자 따돌린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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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초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한 학생을 친구들 앞에서 반복적으로 망신을 주고 빈 교실에 혼자 남겨두기까지 했습니다.

학부모가 아이 옷에 녹음기를 숨겨 이 사실을 확인했는데, 교사는 오히려 교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6월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 담임 선생님이 유독 한 학생을 몰아세웁니다.

[재민이(가명) 전 담임교사(6월 23일)]
"더 울어, 재민이 더 울어, 다른 반 가서 봐, 우리반 7번은 김재민 아냐. <선생님 7번 하고 싶어요> 7번 없어. 재민이 다른 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