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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찬투' 추석 앞두고 코앞까지 접근…예상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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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김세현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조금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찬투가 지금 정확히 어디에 있습니까?

[기자]

최근 나온 기상청 자료로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찬투는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200km 부근 바다를 지났습니다.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머무르다가 우리나라 쪽으로 다가올 걸로 보입니다.

[앵커]

얼마나 강한 태풍입니까?

[기자]

보통 태풍은 기압이 낮을수록 강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