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박범계 "5개 죄목 해당 여지"…대검, 수사 전환 임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검찰이 이 '고발 사주 의혹'을 정식 수사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박범계 법무장관은 가정이라면서도 "적어도 5개 죄목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며 강제수사가 바람직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에 출석한 박범계 법무장관은 '고발 사주 의혹'을 신속히 규명하라는 지적에 가정적인 조건으로 적용 법리를 검토 중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