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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오늘도 2천 명대 예상…수도권 확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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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천 명이 넘을 걸로 보입니다. 이미 어젯밤 9시 기준으로 확진자 수가 1천900명을 넘었습니다. 수도권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데다 최근 이동량까지 늘면서 방역당국은 이를 위험 신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 7월, 국내 발생 확진자 10명 가운데 8명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