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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일주일 만에 2천 명대…"앞으로 4주, 일상 회복의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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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신규 환자 73%가 수도권에서 나오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정부는 앞으로 4주가 일상 회복의 고비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7일) 신규 확진자 2천50명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36명을 제외한 2천14명이 국내 감염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