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진행하며 버틴 가세연, 결국 문 부수고 체포 SBS 원문 하정연 기자(ha@sbs.co.kr) 입력 2021.09.08 01:5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