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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월요일 최다 확진…추석 앞두고 수도권 재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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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지만 일상 회복까지는 곳곳이 깨지기 쉬운 살얼음판입니다. 먼저 여전히 강한 확산세입니다. 어제(6일)도 확진자가 1천600명에 육박하면서 월요일 발생 기준 최다를 기록했고, 오늘은 2천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재확산하고 있는데 이 확산세가 추석 연휴에 다시 퍼져나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어서,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