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9 (화)

㈜에버스톤,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 신제품 3일 출시…트렌드 선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에버스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홈카페’가 뜨고 있다. 집에서 고급 카페 수준의 디저트를 만들려는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 아이스크림의 국내 제조 및 유통사인 ㈜에버스톤이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9월 3일 출시하며 모든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유지방 10%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에버스톤의 국내 최고의 기술로 허쉬만의 고급스럽고 진한 바닐라 맛과 향을 살리고 식감을 최적화시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정점을 찍었다.

아이스크림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아포카토나 크로플, 샐러드, 보드카 등 다양한 레시피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한 스쿱에 에스프레소를 올리면 아포카토를 만들 수 있고, 바삭한 와플 위에 얹으면 크로플을 만들 수 있으며, 기타 각자의 식성에 맞게 다양한 재료(쿠키, 시리얼, 과일, 견과류 등)과 함께 혼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술스크림’도 만들 수 있다. 뛰어난 풍미의 허쉬 스쿱 바닐라와 알싸한 보드카를 함께 마시면 ‘혼술’에 제격이다.

에버스톤 관계자는 “특히 허쉬 스쿱 아이스크림은 스쿱 형태 용기에 낱개 포장돼있어 위생적인 관리 및 활용이 용이해 집 혹은 사무실에서 고급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편의점 외 대형마트에는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에버스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