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연쇄살인 56살 강윤성 신상공개…소재불명 119명 추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숨지게 한 피의자, 56살 강윤성의 신상이 오늘(2일) 공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거주지를 알 수 없는 성범죄 전과자가 119명에 이른다며 검거작전에 들어갔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6살 강윤성입니다.

서울경찰청이 오늘 강윤성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