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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좌승훈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일 제주시 중심부를 우회해 동부·서부를 연결하는 애조로 노형교차로 배수로 정비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곳은 지난해 9월 태풍 ‘마이삭’ 내습 시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비가 내릴 때마다, 배수가 원활히 되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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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이에 따라 총 12억7300만원을 들여 배수로 400m와 개거수로 1100m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50% 수준이다. 배수로 박스부설과 접합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사진=제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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