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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정점 판단 일러"…'4주 방역 전략' 3일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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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들며 어제(30일) 하루 확진자는 1천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다시 크게 늘며 오후 6시 기준 이미 1천5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상황을 좀 더 살핀 뒤 오는 금요일에 추석 연휴를 포함한 방역 전략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한 실내체육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