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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죽는구나 싶었다"…별말 없던 승객의 난데없는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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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난데없는 주먹질에 운전자가 비명을 지릅니다.

[시조 조지/우버 운전자 (피해자) : 저는 이러다가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우버를 운행하는 운전자는 자정 직전 각각 다른 곳에서 내리는 승객 2명을 태웠습니다.

운행 중에 특별한 대화도 없었는데, 첫 번째 목적지에서 승객 2명이 다 내리면서 분위기는 돌변했습니다.

승객 한 명이 난데없이 면허증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