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30일) 하루 1천372명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1천300명 대에 머문 건 지난 17일 이후 2주 만입니다.
하지만 56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확산세는 여전합니다.
해외 유입 사례 39명을 제외한 국내 감염 환자는 1천333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94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 56명, 대구 50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389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한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서 오늘 새벽 기준으로 409명이고, 코로나19 감염 환자 중 1명이 어제 추가로 숨져서 지금까지 2천28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상우 기자(asw@sbs.co.kr)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신규 확진자가 1천300명 대에 머문 건 지난 17일 이후 2주 만입니다.
하지만 56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확산세는 여전합니다.
해외 유입 사례 39명을 제외한 국내 감염 환자는 1천333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94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 56명, 대구 50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389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한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서 오늘 새벽 기준으로 409명이고, 코로나19 감염 환자 중 1명이 어제 추가로 숨져서 지금까지 2천28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상우 기자(asw@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