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추적 장치를 끊고 달아났다가 이틀 만에 자수한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의 주거지와 차량에서 시신을 확인하고,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전자발찌 끊고 도주…이틀간 여성 2명 살해 뒤 '자수'
▶ 두 차례 방문하고도…문만 두드려 보고 돌아간 경찰
2.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619명으로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전에 유행세를 반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연휴 거리두기 방안은 오는 금요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여전히 큰 유행 규모 유지"…감염경로 미궁 33%
▶ "600만 회분 일정 협의"…추석 방역 대책은 3일 발표
3. 다음 달부터 주요 은행에서 신용대출 한도는 연봉 이내로 제한되고, 마이너스 통장은 최대 5천만 원으로 묶입니다. 대출 금리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 신용대출 한도 연봉 이내…'마통' 최대 5천만 원까지
4. 아프간 IS 지도부에 대한 보복 공습으로 IS 간부 2명을 제거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추가 테러 위협에 카불 공항에는 대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 美 "IS 간부 2명 제거"…추가 테러 위협에 대피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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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달부터 주요 은행에서 신용대출 한도는 연봉 이내로 제한되고, 마이너스 통장은 최대 5천만 원으로 묶입니다. 대출 금리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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