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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HOT 브리핑] 언론중재법, '해직 언론인' 출신 이부영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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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30일, 다음 주 월요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재확인했습니다.

언론단체들은 여야 정치권과 관련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기구를 만들어서 시간을 갖고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권의 원로이자, 해직 언론인 출신인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