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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무섭다" 폭우 중계하던 여성, 결국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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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5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 테네시주에서 홍수 상황을 SNS로 생중계하던 여성이 결국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폭우 속 마지막 영상'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 테네시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린다 아몬드 씨는 SNS로 집 밖 상황을 생중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