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뉴스딱] "비 온대서 부침개" 차박 인증 사진 논란된 까닭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차 안에서 잠을 자며 캠핑을 즐기는 이른바 차박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런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례들도 전해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한 차박 캠핑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휴대용 가스버너 위 프라이팬에 김치전이 노릇하게 익고 있고 안주와 막걸리도 상 위에 차려져 있습니다.

얼핏 보기엔 차박 캠핑을 하면서 즐기는 평범한 식사 같은데요, 문제는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