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수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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