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의 고육지책, 제명·탈당 중징계에 내로남불 논란까지 이데일리 원문 김성곤 입력 2021.08.24 18: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