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대상자 징계 수위 고심하는 지도부… ‘더 강한 조치’이준석과 갈등 커지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8.24 03:47 최종수정 2021.08.24 0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