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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가로수·신호등 쓰러질 정도…'오마이스' 초속 30m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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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신호등 쓰러질 정도…'오마이스' 초속 30m 강풍

[뉴스리뷰]

[앵커]

12호 태풍 '오마이스'는 많은 비와 함께 강풍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제주와 남부에선 가로수가 쓰러지고 신호등이 날아갈 정도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데요.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실내에 머무는 것이 필요합니다.

윤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비닐하우스가 힘없이 주저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