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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위중증은 40~50대, 사망은 60대 이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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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4차 대유행 이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50대에, 사망자는 60세 이상에서 가장 많아 고령층과 청장년층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40대 박 모 씨는 지난달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생활치료센터 배정도 받기 전에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위중증 환자로 분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