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재판이 이번 주부터 본격화됩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씨와 철거 하도급 업체 현장 소장 28살 강 모 씨의 첫 공판기일이 다음 달 8일 열립니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증거조사를 위한 현장검증이 열립니다.
다음 달 1일에는 철거 현장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구속된 감리자 59살 차 모 씨에 대한 재판이 광주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립니다.
KBC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씨와 철거 하도급 업체 현장 소장 28살 강 모 씨의 첫 공판기일이 다음 달 8일 열립니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증거조사를 위한 현장검증이 열립니다.
다음 달 1일에는 철거 현장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구속된 감리자 59살 차 모 씨에 대한 재판이 광주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립니다.
KBC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