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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99살 할머니와 2살 아이의 나이 뛰어넘은 '찐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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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할머니와 아이의 우정'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특별한 우정을 쌓은 할머니와 아이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99살 할머니 메리 오닐과 2살 아이 벤자민 올슨입니다.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친할머니와 손자 같은데, 사실 이들은 그냥 옆집 사는 이웃입니다.

오닐 씨는 37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 살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봉쇄령으로 가족을 만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