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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5월 이후 3개월여만에 5만달러를 돌파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1시54분 현재 5만261달러 전후에서 시세가 형성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정오 직전부터 5만달러선을 넘기 시작해 오후 1시께는 5만3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 4월 중순 6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후 중국의 고강도 규제 등 잇단 악재로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한때 3만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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