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 마련된 경선 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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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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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3대 기득권 타파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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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민주당 지도부는 예정대로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오전 최고위 회의에서 "무책임한 기사로 기업이 망하고 개인의 삶과 명예가 짓밟혀도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같은 잘못이 끝없이 반복될 것이다. 이 악순환을 과감히 끊을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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