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메타버스, 시각을 넘어 촉각으로…'XR 기술'에 달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메타버스는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대중화되려면 얼마나 현실과 비슷하게 구현하는가에 달려 있고 그 핵심이 XR 기술입니다.

김기태 기자가 XR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찾아봤습니다.

<기자>

가로 24미터, 높이 6미터에 달하는 대형 LED 벽은 또 다른 공간의 가상현실, 메타버스로 들어가는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