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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더 강해진 태풍 '오마이스'…모레까지 수도권 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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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오마이스는 제주 바로 옆을 지나서 내일(23일)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힘이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오늘 세력이 더 강해졌습니다. 남부지역은 물론, 수도권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구희 기자가 설명합니다.

<기자>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에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