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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5분만 조리하면 빵이 '뚝딱'"…진화하는 '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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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외식이 줄고 집에서 먹는 시간이 늘면서, 가정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집에서 5분이면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만큼, 더 맛있고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한 식품업체에서 개발한 가정용 파베이크 제품입니다.

해동 후 구워 빵을 만드는 데까지 3시간 정도가 걸리는 기존 냉동 생지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80%를 구워 급속냉동해 5~6분이면 조리할 수 있는 간편성을 추구하면서도, 사 먹는 빵과 비슷한 맛을 내도록 했습니다.


여러 가지 효소를 추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