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당내분란 책임지고 서병수 경준위원장 사퇴…"이준석, 우리가 뽑은 대표" 아시아경제 원문 나주석 입력 2021.08.20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