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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선 넘지 말라' 경고…"도의회 반대하면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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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여야 대선 주자들이 김대중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여권에선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된 황교익 씨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기 추도식은 코로나 상황 탓에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여권 대선주자들은 개별적으로 묘소를 찾아 'DJ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